감사하는 생활. | James Lee | 2019-12-28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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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성도 여러분, 하나님께서 주신 2019년도 며칠 남지 않았군요.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 동시에 자신이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. 만약 그렇지 못했다면 새해에는 이를 꼭 실천하고, 그렇게 했다면 새해에는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소원합니다. 성도 여러분 주님의 성호로 사랑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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